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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평창올림픽 행사물자 공공기관에 절반값 판매
대전CBS 신석우 기자

조달청(청장 박춘섭)이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사용될 행사물자를 절반 가격으로 공공기관에 판매한다.

판매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23일부터 이뤄지며 판매 대금은 부족한 올림픽 사업비 보전에 사용된다. 감사원은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사업비가 최소 2200억 원 부족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공공기관은 새 것 같은 중고제품을 시중의 반값으로 구매해 예산을 절감하고, 올림픽조직위원회 역시 구입 가격의 20~30%에 불과했던 일괄 매각보다는 높은 50%의 가격으로 행사 물자를 판매할 수 있어 사업비 보전에 좀 더 많은 보탬을 받을 수 있다.

대상 물품은 컴퓨터를 비롯한 가전과 가구 및 CCTV 등으로 구입가격 기준 700억 원 상당으로 23일부터 공공기관에 예약 판매되며 제품 배송은 대회 종료 후인 내년 4월부터 조직위 책임 하에 이뤄지게 된다.

대회 기간 중 파손된 물자는 판매에서 제외되며 공공판매가 되지 않은 나머지 물량은 민간에 매각할 방침이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행사물자 공공판매는 처음 시도되는 의미있는 조치”라며 “올림픽과 같은 일회성 행사물자의 매각 처리의 모범사례로 정립해, 앞으로 국제대회 행사물자 매각 처리에도 활용되도록 관련 제도와 판매 플랫폼을 완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dolbi@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초작성시간 : 2017-11-14 오전 11:23:38
최종편집승인시간: 2017-11-14 오전 11: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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