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메뉴

  • 대전CBS
  • 대전노컷
  • TV
  • 라디오
  • 생방송 

전체뉴스
정치
사회
경제/산업
스포츠
연예
문화/생활
정보통신
칼럼
포토뉴스
지역
노컷피플 대전충남 자치소식 독자게시판
크리스천 뉴스
경인노컷
경남노컷
광주노컷
대구노컷
대전노컷
부산노컷
강원영동노컷
울산노컷
전남노컷
전북노컷
제주노컷
청주노컷
강원노컷
포항노컷

기사크게보기 기사작게보기 이메일 프린트

  • 0
  • 0
허태정,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 "대전야구장 신축하겠다"
허태정 "메이저리그급 명품 야구장", 박성효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
대전CBS 고형석 기자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와 박성효 자유한국당 대전시장 후보가 대전야구장(한화생명이글스파크) 신축 공약으로 지역 야구팬들의 요구에 응답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50년이 넘은 대전야구장 신축 문제는 최근 한화이글스의 선전으로 지역 야구팬들 사이에 주요 화두로 떠오른 상황이다.

(사진=허태정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허태정 후보는 17일 “대전야구장은 시민들의 애환이 녹아 있는 54년 역사적 공간이지만, 관람석 부족 문제로 신축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왔다”며 “현 한밭종합운동장을 이전신축한 뒤 그 자리에 2만석 규모의 새로운 구장을 새로 짓는 방안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지을 야구장의 이름을 가칭 꿈의 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로 명시한 허 후보는 “메이저리그급 수준의 명품 야구장으로 단순히 프로야구 경기만 즐기는 곳이 아니라 건강과 문화, 예술, 공연, 쇼핑이 있는 곳으로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야구경기가 없는 야간에는 푸드트럭 거리와 젊은이와 예술가들이 문화 공연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문화의 거리로 조성해 전국적인 명소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구체적인 위치에 대해서는 “우선 원도심을 중심으로 찾아보고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조성 예정 부지도 배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허 후보는 야구장 주변 보문산 일대를 문화와 관광, 스포츠로 이어지는 가족 체류형 관광벨트로 만든다는 복안도 내놨다.

(사진=박성효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허 후보의 발표에 앞서 이날 야구장 신축 계획을 내놓은 박성효 후보도 “대전야구장은 수차례 증?개축에도 협소한 관람석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 부족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겪어 왔다”며 “당선되면 New 이글스파크를 조성해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가족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체적 신축 방안으로는 “크게 현 위치에서의 철거 후 신축과 새로운 부지로의 이전 신축이라는 2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대전야구장이나 한밭종합운동장을 철거한 뒤 신축하는 방안은 토지보상이 필요 없고 건축비 국비 보조가 유리하지만, 부지 자체의 협소함과 한밭종합운동장을 대체할 새로운 공간이 필요하다는 부담감이 있다.

반면 제3의 부지로 이전하는 방안은 원도심 공동화 가중 우려와 함께 막대한 건축비 마련이 단점으로 꼽힌다.

박 후보는 “시장에 당선되면 가칭 '새 이글스파크 건립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전을 연고로 하는 한화이글스의 홈구장 한화생명이글스파크는 지난 1964년 1월 개장했다.

최근 2~3년 사이 광주를 연고로 하는 기아타이거즈와 대구를 연고로 하는 삼성라이온즈가 각각 새로운 구장을 지으면서 프로야구 구단 가운데 한화이글스보다 오래된 구장을 1군 경기장으로 쓰는 곳은 없는 상황이다.

한화생명이글스파크는 지난 2012년부터 리모델링을 통해 1만 3000석으로 좌석을 확장하고 내부 시설을 보완했지만, 좌석과 편의시설, 주차공간 부족 등에 시달리고 있다.

얼마 전에는 낙후된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신축해야 한다는 여론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등장하기도 했다.

kohs@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초작성시간 : 2018-05-17 오후 4:55:25
최종편집승인시간: 2018-05-18 오전 6:53:56
  • 0
  • 0

기사목록 맨위로 이메일 프린트

[지역]기사리스트
[많이본 기사] 대전·세종·충남 단체장, 현직 공천 ‘100%’ [2018-05-01 05:00]
[많이본 기사] 시작은 같았지만...설동호vs성광진 대전교육감 '양자대결' [2018-05-18 05:00]
충남 천안갑 재선거…'원도심 활성화 해법은?' [2018-05-25 07:00]
대전경찰, 100일 간 여성 대상 악성범죄 집중단속 "무관용 방침" [2018-05-24 18:08]
세종교통공사 노조 파업 이틀째..일부 노선 운행 중단 [2018-05-24 17:50]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포토슬라이드 | 포토뉴스 | 노컷TV
가장 많이 본 뉴스 대전
대전·세종·충남 단체..
시작은 같았지만...설동..
대전예술의전당 관계자 ..
하나금융그룹 "세종시에..
남북정상회담 앞두고 61..
가장 많이 본 뉴스 전체
트럼프 "회담 열릴 가..
CNN, "트럼프, 북 최선..
트럼프 정상회담 취소 ..
[전문] 김계관 "美와 어..
트럼프 회담 취소 서한 ..
취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