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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변 급해 자리 비운 사이" 버스 스르륵..버스 부딪치고 가로수 '쾅'
20일 오전 6시쯤 대전 서구 탄방동 국민연금회관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다른 버스와 접촉 사고를 내고 인도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이 없었고, 가로수를 지나다니는 행인도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버스기사 A(56)씨는 주행 중 용변이 급해 차량..
2018-07-20 오전 11:04:45
"돈 안 갚고 협박해서" 전 직장 동료 흉기로 살해한 20대 자수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20일 전 직장 동료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A(2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 30분쯤 천안시 한 원룸에서 함께 살던 전 직장 동료 B(31)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씨를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범행 전날 마트에서 흉기를 산 ..
2018-07-20 오전 9:52:53
"또 고양이가?" 대전서 전기 레인지 작동 화재 잇따라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전기 레인지를 건드려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대전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다. 20일 오전 12시 46분쯤 대전 유성구 봉명동의 한 주상복합 5층 주방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내부 3㎡와 인덕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21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집 안에 사람..
2018-07-20 오전 9:28:33
대전서 고양이 유기 의혹..악취나던 쓰레기봉투서 죽은 채 발견
대전 서구 관저동에서 광택샵을 운영하는 이성현(33)씨. 지난 9일 오전 10시쯤 출근한 이씨는 가게 앞 쓰레기봉투에 쓰레기를 버리려던 순간, 평소와 달리 악취가 심하게 나는 것을 느꼈다. 악취나는 쓰레기봉투를 열자 보이는 것은 대소변 패드에 둘둘 쌓인 채 버려진 고양이 사체였다. 이씨는 "가정에..
2018-07-20 오전 6:00:00
"평소 감정 안 좋아서" 전 직장 사장 마주치자 걷어찬 40대 벌금형
전 직장 사장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12단독 김진환 부장판사는 19일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5)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15일 오후 10시 20분쯤 충남의 한 노상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평소 감정이 좋지 않던 전..
2018-07-19 오후 3:32:50
계속되는 폭염..온열질환자 속출
연일 계속되는 폭염 여파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세종시소방본부에 따르면, 19일 오후 12시 3분쯤 세종시 고운동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A(58)씨가 쓰러졌다. A씨는 공사장 야외에서 석재 붙이는 작업을 한 뒤 점심 식사를 위해 이동하던 중 어지러움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
2018-07-19 오후 3:20:16
'에이즈 감염' 안 알리고 11차례 성관계한 20대 징역형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걸린 뒤 이를 알리지 않고 성관계를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내려졌다. 대전지법 형사 5단독 신혜영 부장판사는 19일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7)씨에게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0년 7월 후천성면역..
2018-07-19 오후 12:52:04
세종 공사현장서 30대 열사병으로 숨져
세종 공사현장에서 작업하던 30대가 온열질환으로 숨졌다. 19일 세종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3시쯤 세종시 한솔동의 한 교회에서 보도블록 공사를 하던 A(39)씨가 갑자기 땀을 많이 흘리고 의사소통이 안 되기 시작했다. 이를 지켜보던 동료는 A씨가 이상하다고 느껴 조치원의 한 병원으로 A씨를..
2018-07-19 오전 11:06:52
18년 동안 지적장애인 악취 나는 방에 재우며 일 시킨 농장주
충남 예산경찰서는 장애인을 고용한 뒤 기본적인 보호를 소홀히 한 혐의(장애인 복지법상 방임)로 돼지 농장주 A(70)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00년부터 최근까지 지적 장애 3급인 B(40)씨에게 돼지 축사 운영을 맡기면서 악취가 심하게 나는 곳을 주거공간으로 제공하고,..
2018-07-18 오후 6:06:12
대전 갑천 상류서 다슬기 채집하던 70대 익사
18일 오후 2시 50분쯤 대전 서구 흑석동 갑천 상류에서 A(71)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물에 들어간 뒤 나오지 않는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시간 여 만에 사체를 인양해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A씨가 다슬기를 잡으려고 물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2018-07-18 오후 6: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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